2008년 03월 23일
Avenged Sevenfold-Avenged Sevenfold

01. Critical Acclaim
02. Almost Easy
03. Scream
04. Afterlife
05. Gunslinger
06. Unbound (The Wild Ride)
07. Brompton Cocktail
08. Lost
09. A Little Piece Of Heaven
10. Dear God
필자가 현존하는 밴드중 가~~~~~~~~~장 좋아하는 밴드인 Avenged Sevenfold의 신작이다.(하기에 좀 됬나??)
이번 앨범에 대한 글들을 보니 예전보다 더 말랑해졌다고 말하고 멜로디까지 감소해 아쉽다고 평한것이 자주 눈에 띄던데,
말랑해진 느낌을 받는건 이번앨범이 저번앨범보다 속도가 확 떨어졌기때문인거 같고
거기에 멜로디 하모니 감소까지 겹쳐서 이들 특유의 상큼한 질주감을 느낄수 없어서 많이들 아쉬워하는거 같은데
이런 점들만 보느라 달라진/발전한 점들을 간과하고 있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일단 보컬이 눈에 띄게 발전했으니 M.Shadows가 목도 괜찮아 지고 트레이닝도 받아서 그런지 맥아리 강화에도 성공했다.(예전에 그 맥아리 없던 코맹맹이 소리는 가고 힘있고 육성과 신바람나는 비음으로 바꼇다.)
사운드에 있어서도 속도가 떨어진 대신에 Waking the Fallen때처럼 그루브한 느낌이 강해졌으며, 잘만든 대신에 인간적으로 너무 길다 싶던 곡길이 적당히 줄였는데, 쌩뚱맞게 곡 중간을 싹둑 자른게 아니라 따로 시간을 차지하던 멜로디 파트(피아노 현악기부분)를 곡 속에 녹아들게 만듬으로써 저번 음반의 문제점인 후반부 지루함을 해결했다.
전반적으로는 볼때는 저번앨범을 계승한 후속작이라는 느낌이 다분한데, 그속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눈에 띄니
예전 Waking the Fallen때 강렬함으로 앨범의 포문을 여는 Critical Acclaim
꼭 앨범마다 한곡씩 넣던 발라드 트랙또한 이번 앨범에도 있으니 바로 Gunslinger
대곡지향의 명곡의 MIA를 계보를 이어받은 Lost
대곡규모의 고쓰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의 A Little Piece Of Heaven
헬로윈의 윈드밀이 연상되는 컨츄리풍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Dear God
이번 앨범에서 그동안의 결실들을 종합선물 세트로 보여줬으니, 다음 앨범에서는 과연 어떤걸 들고 나올까 하고 기대하는건 나뿐일까??
다음 앨범에서도 지금 스타일에 머물르지 말고 더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기를 바랄뿐~
# by | 2008/03/23 22:56 | 음악 | 트랙백 | 덧글(3)







